티스토리 뷰







- 플로이드 메이웨더 Jr. (146파운드) vs. 매니 파퀴아오 (145파운드)





- 레오 산타크루스(124.5파운드) vs. 호세 카예타노(125파운드)





- 바실 로마첸코(125.5파운드) vs. 가미 로드리게스 (126파운드)







- 페이스 투 페이스를 하는 중 파퀴아오는 메이웨더에게 "고맙다."라는 말을 건넸는데, 메이웨더는 이에 대해 이렇게 답했습니다. "그의 의도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저 우리가 내일 할 일에 집중할 뿐이다." "(대답할 생각은) 없다."


- 매니 파퀴아오 "팬들을 위해 경기를 성사시켜준 것에 대해 감사했다. 모든 팬들은 이 경기를 즐겨야 마땅하다." "체격 차이? 나는 훨씬 큰 델 라 호야나 마가리토 같은 선수들도 상대해 봤다."


- 계체 측정 직전 플로이드 시니어의 한 마디. "로치 녀석들은 시끄럽게 떠들지만 그렇다고 해서 탈탈 털릴 거라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아." 이전에 자신의 아들이 아투로 가티를 상대할 때 코너에 섰던 로저 메이웨더가 했던 유명한 말을 그대로 패러디한 것으로 보이네요.





- 양 쪽의 헤드 트레이너인 플로이드 메이웨더 시니어와 프레디 로치의 커리어.





- 두 선수가 공통으로 만난 상대간의 전적.


- 셰인 모슬리 "말할 필요도 없이 메이웨더가 이길 것."


- 오스카 델 라 호야 "머리는 메이웨더인데 가슴은 파퀴아오를 외친다."


- 미겔 코토 "굳이 한 상대를 고르고 싶지는 않다."


-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 "메이웨더가 이길 것이다. 메이웨더는 더 지능적이고 빠른 선수."





- 메이웨더 vs. 파퀴아오 이벤트의 예상 수익 내역.



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