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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싱계 매치업 루머: GGG-르뮤 / 코발레프-파스칼 2 / 스티븐슨-카펜시






※ 아직까지 확정된 것은 아니니 얼마 전 나온 GGG vs. 프로치나 리곤도 vs. 로마첸코 협상같은 지나친 설레발은 없었으면…



게나디 골로프킨 vs. 데이빗 르뮤

경기 일자: 10월 17일

경기 장소: 메디슨 스퀘어 가든, 뉴욕


아도니스 스티븐슨 vs. 토미 카펜시

경기 일자: 9월 11일

경기 장소: 미정


세르게이 코발레프 vs. 장 파스칼 2

경기 일자: 미정

경기 장소: 미정




- GGG vs. 르뮤는 현재 HBO에서 PPV로 방송할 것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함.


- 코발레프와 파스칼은 몇 시간 후 같은 장소에서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, 두 선수 모두 승리할 경우 2차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고 함.


- 오스카 델 라 호야의 상황도 참 난처해보인다. 셰퍼/헤이먼/CBS/쇼타임과 완전히 갈라선 후 어쩔 수 없이 HBO/탑랭크 쪽과 손을 잡았는데 현재 골든 보이 프로모션에 남은 몇 안되는 괜찮은 선수들인 카넬로, 마티셰, 르뮤 모두 리스크가 큰 매치업을 강요받는 중. 물론 선수가 패한다고 해서 무조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저 세 선수들은 아무래도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보니…


- 업데이트: 몇 시간 전 GGG vs. 르뮤가 공식 발표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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