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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이키 가르시아 - "(크로포드 vs. 포스톨은) 좋은 경기였어. 크로포드는 자기 게임 플랜대로 아주 똑똑하고 영리하게 싸웠지. 크로포드가 쉴새없이 움직이다 보니 포스톨은 뭘 해볼 수도 없던데. 내가 언제나 말했지만 크로포드는 정말 뛰어난 파이터야. 포스톨은 더 잘할 수도 있는 선수지만 크로포드가 완전히 압도해버렸지. (파퀴아오 vs. 크로포드가 성사된다면) 확실하게 말하는데, 크로포드가 파퀴아오를 이겨. 분명히. 크로포드는 온갖 스킬을 다 갖췄잖아."
로버트 가르시아, 마이키의 형 - "그래도 아직은 파퀴아오지."
마이키 가르시아 - "난 크로포드의 승리에 걸겠어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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